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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0억 써놓고 또?' 리버풀, '이강인 도발' 레알 미드필더에 또 '기록적 베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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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또 한 번 거액 베팅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엔 우루과이 출신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27,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의 대상이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25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리버풀이 지난여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알렉산데르 이삭(26) 때 쓴 금액을 넘어서는 1억 5000만 유로(약 2550억 원) 규모의 이적료를 발베르데 영입에 쓸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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