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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서 월드컵으로' 코트디부아르 공격수의 인생 역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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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세리머니 펼치는 코네. QPR 홈페이지 캡처골 세리머니 펼치는 코네. QPR 홈페이지 캡처
노숙 생활을 하던 청소년이 '홈리스 월드컵'을 거쳐 잉글랜드 2부리그까지 올라온 뒤, 마침내 자국 대표팀까지 발탁됐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한 코트디부아르 대표팀의 22세 공격수 리처드 코네(퀸즈파크 레인저스·QPR)의 인생 역전이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영국 BBC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챔피언십 QPR에서 뛰고 있는 코네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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