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vs 메시' 라이벌 형성, MLS 위상 올라간다"…美 매체, SON 데뷔골→새 라이벌 구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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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미국 언론이 데뷔골을 터트리며 여전한 클래스를 과시한 손흥민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대표 스타로 자리잡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이것이 리그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흥민은 미국의 서쪽에서, 메시는 동쪽에서 뛰고 있지만, 두 선수가 새로운 라이벌 구도를 구축한다면 두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들의 존재만으로도 MLS의 위상이 올라가고 리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질 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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