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호 도움 쾅!' 이강인, 선발 기회→공격P로 부응…엔리케 감독은 심기불편 "PSG, 끝까지 압박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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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시즌 3호 도움'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이 선발 기회를 잡자 어김없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은 전반적으로 팀 경기력에 만족해하진 않았다.
이강인은 14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의 스타드 스타드 뮈니시팔 생 심포리앵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16라운드 메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1도움을 기록, PSG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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