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S 역사' 손흥민, 불과 3경기 만에 '역대 TOP 4' 위엄…앙리마저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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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3·LAFC)의 엄청난 영향력이다. 한 미국 매체는 손흥민의 이적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역사에 손에 꼽는 영입이라 분석했다.
'LA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10인을 발표했다. 그중 손흥민은 불과 3경기 만에 4위에 올랐다.
매체는 "MLS에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합류했다"며 "마케팅 및 스폰서십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리그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약 362억 원)는 오히려 매력적인 금액이 될 수도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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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LA)FC 손흥민이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브리지뷰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파이어FC와의 2025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 원정경기가 끝난 뒤 박수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LA타임스'는 26일(한국시간) MLS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영입 10인을 발표했다. 그중 손흥민은 불과 3경기 만에 4위에 올랐다.
매체는 "MLS에 한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합류했다"며 "마케팅 및 스폰서십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있다. 리그 최고 이적료인 2600만 달러(약 362억 원)는 오히려 매력적인 금액이 될 수도 있다"고 집중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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