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사랑' 이 정도야? 'SON 전신' 몸에 그린 여성 등장, 팬심 미친 수준…토트넘 팬들 'SON 우승 문신'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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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유로파리그 우승 이후 일부 토트넘 팬들 사이에서 주장 손흥민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의 문신을 하는 게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분위기다.
팔과 종아리 등 신체부위에 손흥민 문신을 한 팬들이 자신들의 문신을 인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등과 어깨 사이에 손흥민과 트로피가 함께 그려져 있는 문신을 한 여성 팬이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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