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빌딩 작업' 맨유, '주장' 브루노 매각→'성골 유스' 마이누 지킨다…"팬들 대규모 반발 막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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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매각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구단유망주인 코비 마이누는 재계약을 통해 지켜낼 생각이다.
영국 매체 '더 아이 페이퍼'는 30일(한국시간) "맨유는 브루노 매각으로 얻은 자금을 바탕으로 마이누를 지킬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올 시즌 맨유와 가장 어울리는 단어는 '최악'이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고 루벤 아모림 감독을 선임했지만 극적인 반전은 없었다. 오히려 선수들이 아모림 감독의 3백 전술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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