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PL시즌 보낸 황소' 황희찬, 국내에서 몸 만들기 돌입…국가대표팀 명예회복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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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최악의 시즌을 보낸 황희찬(29, 울버햄튼)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울버햄튼은 26일 영국 울버햄튼 홈구장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 최종전에서 브렌트퍼드와 1-1로 비겼다. 승점 42점의 울버햄튼은 15위로 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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