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파머의 축구 보는 건 특권…메시 보였다" 2도움 작렬+UECL 정상→최우수 선수 등극한 첼시 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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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콜 파머(23, 첼시)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비교됐다. 찬사를 받았다.
첼시는 29일(한국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레알 베티스를 4-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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