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래시포드의 뚝심이 대단하다. 이 정도 의지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는데 왜 노력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래시포드는 곧 죽어도 다음 시즌 스페인 라리가로 향하고 싶어 한다. 그가 바라는 행선지는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래시포드가 맨유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가 토트넘에게 우승컵을 빼앗긴 게 치명적이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영국 트리뷰나는 29일(한국시각) '마커스 래시포드가 FC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는 의지는 최근 이적 시장 논의에서 일관되게 등장해 왔다'라고 보도했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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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래시포드의 뚝심이 대단하다. 이 정도 의지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는데 왜 노력하지 않았는지 의문이다.
래시포드는 곧 죽어도 다음 시즌 스페인 라리가로 향하고 싶어 한다. 그가 바라는 행선지는 명문 구단 바르셀로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어하는 래시포드가 맨유에 남을 가능성은 희박하다. 맨유가 토트넘에게 우승컵을 빼앗긴 게 치명적이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