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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존경한다" 감독 극찬 왜?…"조부상에도 팀 위해 잔류" 韓 복귀 대신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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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존경한다" 감독 극찬 왜?…"조부상에도 팀 위해 잔류" 韓 복귀 대신 선발 출격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끌고 있는 포르투갈 출신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조부상을 당했음에도 팀을 위해 영국에 남은 황희찬에게 존경을 표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 앤드 스타'는 2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의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황희찬이 선발로 나오자 그의 인품을 칭찬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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