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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인니·말레이시아에 자극…베트남도 귀화선수 후보 100명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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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베트남 축구협회 제공

김상식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베트남 축구협회 제공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대표팀이 국적법 개정을 통해 전례 없는 대규모 귀화 정책에 나섰다. 바르셀로나 라 마시아 출신 윙어 헨드리오를 포함해 100명 이상의 해외 베트남계 선수를 귀화 후보로 선정하고 있으며, 조건부 이중국적 허용이라는 파격적인 제도 개선을 단행했다.

말레이시아전 참패가 촉발한 정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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