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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 주장 이영주, 동아시안컵 앞두고 부상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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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대표 주장 이영주, 동아시안컵 앞두고 부상 낙마

[서울=뉴시스] 여자 축구 국가대표 주장 이영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여자 축구 국가대표 주장 이영주(레반테·스페인)가 부상을 당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앞둔 신상우호에서 낙마했다.

대한축구협회는 3일 이영주가 좌측 무릎 부상, 박수정(울산과학대)이 우측 허벅지 부상을 당해 소집 제외됐으며 김유리(화천KSPO)가 대체 발탁됐다고 알렸다.

김유리는 올해 화천KSPO 입단으로 프로에 데뷔한 데 이어 처음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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