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리버풀 DF 콴사 '클럽 레코드+바이백'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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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레버쿠젠이 콴사를 영입했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U-21 유로 우승을 거둔 자렐 콴사를 리버풀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3,500만 유로(한화 약 560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이는 레버쿠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다. 이번 계약에는 리버풀이 그를 6,000만 유로(한화 약 960억 원)에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도 삽입됐다.
레버쿠젠이 콴사를 영입했다.
바이어 레버쿠젠은 7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UEFA U-21 유로 우승을 거둔 자렐 콴사를 리버풀에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 포함 최대 3,500만 유로(한화 약 560억 원)까지 오를 수 있다. 이는 레버쿠젠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다. 이번 계약에는 리버풀이 그를 6,000만 유로(한화 약 960억 원)에 재영입할 수 있는 바이백 조항도 삽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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