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힐랄, 맨시티 꺾은 선수들에 '1인당 7억' 보너스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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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클럽월드컵에서 유럽 강호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꺾은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이 선수들에게 1인당 7억 원 상당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2일 "사우디아라비아 스포츠미디어협회 회원이자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의 기자인 아메드 알카르니가 (맨시티전 승리에 대한 알 힐랄의) 보너스 금액을 공개했다"며 "보너스는 선수 1인당 200만 리얄(약 7억 2,500만 원)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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