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리그도 어쩔 수 없구나" 무자격 선수 투입+코너킥 오프사이드 선언…에레디비시, 24-25시즌 오심 26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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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매체에 따르면, 에레디비시 심판 담당관인 레이몬드 반 미넨은 2024~2025시즌 심판들이 26건의 잘못된 판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는 이전 시즌인 2023~2024시즌과 동일한 수치로, 에레디비시에선 2020~2021시즌 이후 매년 비슷한 수치의 오심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2021시즌부터 지난시즌까지 26건, 28건, 25건, 26건, 26건이다.
26번의 오심은 레드카드 부여 여부, 페널티킥 부여 여부, 골 인정 여부 등과 관련이 있다.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가동했음에도 이같은 실수가 나왔지만, VAR이 없었다면 107건의 오심이 발생했을 것이라고 리그측은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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