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바꿔주세요" 벤치 향해 SOS, 오죽했으면…유베, 레알전 패배 속사정 이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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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16강전에서 0대1로 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
유벤투스는 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하드록스타디움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만났다. 섭씨 30도, 습도 70%의 환경 속에서 두 팀은 시종일관 물고 물리는 승부를 펼쳤다. 유벤투스는 곤살로 가르시아에 결승골을 내주면서 결국 0대1로 져 대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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