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서 떼돈 벌고, '시커먼 욱일기' 휘날려…뉴캐슬 역사 무지→英 언론도 직격탄 "역사 인식 부족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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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소속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25-2026시즌 써드(3번째) 유니폼 공개 영상에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구단은 빠르게 사과하고 영상을 삭제했지만, 오는 7월 말부터 한국과 싱가포르를 포함한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를 앞둔 상황에서 터진 이번 사건은 구단의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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