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초대박 경사' 나이키도 반한 호날두·네이마르급 재능, 147년 역사상 가장 높은 백넘버 '95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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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도 반한 역대급 재능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역사를 썼다.
‘키드 메시’라는 살벌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2010년생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 그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백넘버 95번을 받았다.
가브리엘은 1878년 창단한 맨유 역사상 147년 만에 가장 높은 등번호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그는 기량적인 면에서도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키드 메시’라는 살벌한 별명을 가지고 있는 2010년생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 그는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백넘버 95번을 받았다.
가브리엘은 1878년 창단한 맨유 역사상 147년 만에 가장 높은 등번호의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그는 기량적인 면에서도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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