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사상 최고 재능' 양민혁 이럴 수가…또또 임대라니 슬프다, 토트넘 데뷔 불발 가능성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4 조회
-
목록
본문
|
영국 풋볼 런던은 2일(한국시각)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수가 정리되고 어떤 선수가 새롭게 추가될지를 전망했다.
양민혁의 이름도 등장했다. 썩 긍정적인 이야기가 아니었다. 풋볼 런던은 '1군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떠나는 선수들의 경우를 보자면 양민혁과 윌 랭크셔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각각 퀸스파크레인저스(QPR)와 웨스트브롬위치알비온으로 떠났다가 다시 팀을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