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힐랄의 보너스 잔치…8강 진출에 선수 1명당 7억원 지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1 조회
-
목록
본문

기뻐하는 알힐랄 선수들 | 알힐랄 SNS
독일의 축구 전문매체 ‘원풋볼’은 지난 2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이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꺾고 클럽월드컵 8강에 진출한 뒤 선수들에게 지급된 보너스 금액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며 “사우디아라비아 스포츠미디어협회 회원이자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의 기자인 아메드 알카르니가 보너스 금액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알힐랄이 선수 1인당 지급한 맨시티전 승리 보너스는 무려 200만 리얄(약 7억 2500만원)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