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위민, 日 여자 대표팀 '2006년생 센터백' 고가 도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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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일본 여자 축구대표팀의 센터백 유망주 고가 도코가 토트넘 홋스퍼 위민에 입단했다.
토트넘 위민은 2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서 고가를 영입했다"며 "19세 일본 대표팀 선수인 그는 2029년 6월까지 계약에 합의했다. 등번호는 32번"이라 발표했다.
일본 오사카 출신의 신예 센터백 고가는 일본축구협회(JFA) 아카데이 후쿠시마에서 축구를 시작했고, 2024년 1월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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