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미다스의 손, 단 4경기로 레알에 365억 안긴 '복덩이 해결사' 등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3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7/03/202507030959775226_6865d873427bf.jpg)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곤살로 가르시아가 단 4경기 만에 3골 1도움을 기록,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팀을 8강에 올려놓은 것은 물론, 팀에 무려 2280만 유로(약 365억 원)의 수익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기사에 따르면 조용한 유망주 가르시아는 클럽 월드컵 전까지 전혀 주목을 받지 못했다. 킬리안 음바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주드 벨링엄 등 즐비한 스타 사이에서 무명에 가까웠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