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720억 질렀다! '韓 11호 프리미어리거'의 팀 인수 시작…EPL 복귀 약속→"나에게 특별한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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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 시티는 한국 팬들에게 익숙한 구단이다. 11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김보경이 뛰었던 팀이다. 제2의 박지성으로 불린 김보경은 2013~201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속해 있던 카디프 시티에서 뛰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1경기에 출전, 1골을 기록했다.
스페인 아스는 3일(한국시각) "가레스 베일이 고향팀 카디프 시티 인수를 위해 진지하게 나섰다"라며 "그는 미국 투자자들과 함께 약 4500만 유로(약 720억원)를 제안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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