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이러다 다 죽어' FIFA, 2026 월드컵 위해 '더위 대응책' 검토 중···단, 경기 시간 변경은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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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식히는 주드 벨링엄. FIFPro 홈페이지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2026 월드컵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대회가 열릴 시기에 고온 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특히 올해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무더위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FIFA는 대응책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클럽 월드컵에서 ‘쿨링 브레이크’가 도입됐다. 이는 효과가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경기에선 32도가 넘는 온도에도 경기가 강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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