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바르셀로나-크로아티아의 전설' 축구화 벗는다! 37세에 현역 은퇴 선언…행정가로 변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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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의 트레블 멤버이자 크로아티아 축구의 전설로 꼽히는 이반 라키티치가 은퇴를 선언했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3일(이하 한국시각) "크로아티아 축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하나인 라키티치가 인상적인 축구 인생을 마무리했다. 라키티치는 37세의 나이로 하이두크 스플리트에서 은퇴를 결정했으며 곤살로 가르시아 감독이 이를 노바 TV를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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