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억 확보' 알힐랄, 맨시티전 보너스로 238억 쐈다…1인당 7억 4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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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잡아낸 알힐랄(사우디아라비아) 선수단이 두둑한 보너스를 받게 됐다.
축구 전문 매체 ‘원풋볼’은 2일(현지시간) 사우디 스포츠미디어협회 회원이자 아샤르크 알아우사트의 기자인 아메드 알카르니의 말을 빌려 맨시티전 승리로 알힐랄 선수단이 받게 된 보너스 금액을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구단은 선수 1인당 200만 리얄(약 7억 40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26명과 코치진 6명을 포함하면 보너스 금액은 6400만 리얄(약 238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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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26명과 코치진 6명을 포함하면 보너스 금액은 6400만 리얄(약 238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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