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맞아?' 메시, 음바페·케인·홀란 싹 다 제쳤다!…2025년 46골 25도움→공격포인트 전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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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1골 3도움을 올리며 2025년 최다 공격포인트 선두를 달렸다.
인터 마이애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TQL 스타디움에서 열린 FC신시내티와의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컵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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