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없고 끔찍한 맨유, '야인시대' 찍고 10명 된 에버튼도 못 이겼다…아모링의 한숨 "우리는 오히려 싸울 정도의 투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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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형편없고 끔찍했다. 그들은 자멸한 에버튼조차 이기지 못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졸전 끝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A매치 브레이크 전,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렸으나 곧바로 패배, 다시 고개를 숙였다. 문제는 ‘야인시대’를 찍으며 자멸한 에버튼을 상대로도 웃지 못했다는 것이다. 11대10 수적 우위를 77분 동안 가졌으나 승리는 없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졸전 끝 0-1로 패배했다.
맨유는 A매치 브레이크 전, 5경기 무패 행진(3승 2무)을 달렸으나 곧바로 패배, 다시 고개를 숙였다. 문제는 ‘야인시대’를 찍으며 자멸한 에버튼을 상대로도 웃지 못했다는 것이다. 11대10 수적 우위를 77분 동안 가졌으나 승리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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