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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피셜' 동료 폭행한 최악의 퇴장! '손흥민과 격한 몸싸움'까지 재조명…난투극 퇴장 역사상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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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피셜' 동료 폭행한 최악의 퇴장! '손흥민과 격한 몸싸움'까지 재조명…난투극 퇴장 역사상 세 번째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에버턴의 이드리사 게예가 경기 중 동료의 뺨을 때리면서 퇴장당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BBC는 이를 계기로 지금까지 동료와 싸웠던 선수들을 돌아봤다. 그중에는 전 토트넘 주장 손흥민도 있었다.

BBC는 25일(한국시각) "게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한 경기 도중 같은 팀 동료인 마이클 킨의 얼굴을 가격해 퇴장을 당했다"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팀 동료에게 가한 반칙으로 퇴장당한 세 번째 선수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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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이런 유형의 퇴장은 단 두 차례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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