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호날두 줬던 만큼 안 줘? 금 사우디 갈래" 비니시우스, '500억 요구+알론소 감독과 불화' 레알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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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가 사비 알론소(44) 감독의 사이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퍼졌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계약 연장을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레알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지난달 말 비니시우스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과 대화 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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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AFPBBNews=뉴스1 |
영국 '디 애슬레틱'은 25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알론소 감독과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면서 계약 연장을 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레알 측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실은 지난달 말 비니시우스가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회장과 대화 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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