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감차 프리킥골' LA 홀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5 조회
-
목록
본문
손흥민, MLS 세 경기 만에 데뷔골
최전방 원톱 선발, 전반 6분 선제골
현지서도 “완벽하게 꽂힌 슛” 극찬

‘와락’ 동료들도 첫 골 축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 손흥민(가운데)이 24일 FC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리그 이적 후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프리스코 | 로이터연합뉴스
현지서도 “완벽하게 꽂힌 슛” 극찬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