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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GK 문제' 맨시티, 토트넘전 '또 골키퍼 실책'···세계 최고 키퍼 영입해 문제 해결한다 "개인 합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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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와 개인 합의를 마친 돈나룸마. 파브리지오 로마노

맨시티와 개인 합의를 마친 돈나룸마. 파브리지오 로마노

PSG 돈나룸마. Getty Images코리아

PSG 돈나룸마. Getty Images코리아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돈나룸마가 맨시티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맨시티는 돈나룸마와 장기 계약 체결할 준비를 마쳤다. 수수료 문제로 현재 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과 대화를 진행 중이다”라며 “에데르송 방출 여부에 따라 거래 결과가 결정될 것이다. 에데르송은 지금 갈라타사라이와 여전히 협상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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