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가 손도 못 쓴…SON '프리킥 원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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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24일 FC 댈러스와의 MLS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 득점 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완벽한 기술” 극찬받으며 MOM
‘찰칵 세리머니’로 팬들에 화답
팀은 동점골 허용 1-1 무승부
“득점 기쁘지만 승리 못해 실망”
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에서 마침내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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