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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 사망, 축구계 추모 메시지 이어져 "편히 잠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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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조타가 사망했다는 비보에 많은 이들이 추모의 뜻을 전하고 있다.

리버풀의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속팀 리버풀은 조타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비극적인 사망 소식으로 큰 충격에 빠졌다"

리버풀 측은 "구단은 조타와 가족, 친구, 동료들의 사생활을 존중하며 현재로서는 추가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며 "그들에게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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