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급은 그렇다 치자. 그럼 이적료는?' 또 등장한 손흥민 미국행 루머, 주급보다 이적료가 핵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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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이적시장에서 손흥민(33)이 미국으로 갈 수 있다는 주장이 영국 매체에서 또 등장했다. 이번에는 한층 더 구체적인 내용이 들어갔다. 파격적인 계약으로 손흥민이 만족할 만한 주급을 맞춰줄 준비가 됐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정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직도 빠져 있다. 바로 토트넘 홋스퍼 다니엘 레비 회장이 손흥민의 이적을 승인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조건, 바로 충분한 이적료에 대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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