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파엘 레앙, 잔류 암시? "나는 이미 드림 클럽에서 뛰고 있다, AC 밀란은 내가 꿈꿔온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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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하파엘 레앙이 간접적으로 AC 밀란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하파엘 레앙은 AC 밀란 소속의 포르투갈 국적 윙포워드다. LOSC 릴 소속이던 2019년 8월, 2800만 유로(한화 약 449억 원)의 이적료에 AC 밀란으로 합류했다. 당시 레앙은 1군에 데뷔한 지 2년이 채 안된 유망주였지만, LOSC 릴에서 26경기 8골 3도움을 기록해 어린 나이에 잠재력을 보여주며 AC 밀란의 선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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