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 비극' 리버풀 공격수, 교통사고로 향년 28세 사망…"결혼 2주 만에 참변, 동행한 형제도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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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소식이다. 리버풀의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안타까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라고 보도했다.
이어 “조타의 동생인 안드레 실바도 함께 사고를 당했다. 그는 포르투갈 2부 리그 페나피엘에서 활약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영국 ‘BBC’는 3일(한국시간)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라고 보도했다.
이어 “조타의 동생인 안드레 실바도 함께 사고를 당했다. 그는 포르투갈 2부 리그 페나피엘에서 활약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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