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선배' 루니, 에버튼전 졸전 후 "2m 수비수가 4명인데 크로스 왜 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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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1/25/202511251012773204_6925064e8c1e7.jpg)
[OSEN=정승우 기자] 10명 상대, 25개의 슈팅, 하지만 유효한 해법은 단 한 가지도 없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튼에 충격패를 당한 뒤, 웨인 루니(40)가 '이번 경기의 가장 큰 문제'를 짚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에서 13분 만에 이드리사 게예가 '동료 폭행'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고도 0-1로 패했다. 29분 키어런 듀스버리홀에게 허용한 강력한 중거리골이 그대로 결승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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