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맨유, '최악의 공격수' 제값 받고 판다! "나폴리, 맨유의 요구에 가까운 제안 건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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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라스무스 호일룬의 매각에 진전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나폴리는 맨유와 호일룬 양 측의 요구 조건에 가까운 제안을 제시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덴마크 국적의 호일룬은 2023-24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 직후 마주한 시즌에는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1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연착륙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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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8.2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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