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짠돌이' 레비 토트넘 회장. SON 대신 LEE 노린다! 英 매체 "SON 공백 재정타격, LEE 영입 핵심이유. 차세대 슈퍼스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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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PSG 공격수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가 불안하고, 이번 여름 토트넘은 이강인을 합류시키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강인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축구 선수로 자질 외에도 상업적 매력도 있다. 그가 이상적 영입 타깃이 된 이유다.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의 이탈을 승인했고, 이강인은 차세대 아시아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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