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대충격! '짠돌이' 레비 토트넘 회장. SON 대신 LEE 노린다! 英 매체 "SON 공백 재정타격, LEE 영입 핵심이유. 차세대 슈퍼스타 가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충격! '짠돌이' 레비 토트넘 회장. SON 대신 LEE 노린다!  英 매체 "SON 공백 재정타격, LEE 영입 핵심이유. 차세대 슈퍼스타 가능"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5082401001586700212454.jpg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손흥민(33·LAFC)은 떠났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이제 이강인(24·PSG)을 원한다.

축구 전문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는 PSG 공격수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이강인은 PSG에서 입지가 불안하고, 이번 여름 토트넘은 이강인을 합류시키기 위해 협상을 가졌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 회장 다니엘 레비는 여러가지 이유로 이강인과 계약하기를 원한다. 축구 선수로 자질 외에도 상업적 매력도 있다. 그가 이상적 영입 타깃이 된 이유다. 토트넘은 이미 손흥민의 이탈을 승인했고, 이강인은 차세대 아시아 슈퍼스타가 될 수 있다'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