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랭피크 리옹, 다음 주 중 강등 여부 최종 결정…2주 이내로 재정 개선 안 되면 유로파리그 출전권도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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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진병권 기자] 올랭피크 리옹이 벼랑 끝에 섰다.
LFP(프랑스 프로축구연맹)는 지난달 24일, 올랭피크 리옹의 리그 2 강등 조치를 발표했다. 올랭피크 리옹은 지난 2023-24시즌에 재정난으로 임시 강등 처분을 받았다.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선 UEFA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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