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조타 등번호 20번 영구 결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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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등번호 20번을 조타의 등번호로 남긴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타는 리버풀 프리시즌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는 여정에서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거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소식에 축구계는 슬픔에 빠졌다.
리버풀이 등번호 20번을 조타의 등번호로 남긴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는 7월 3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조타는 리버풀 프리시즌에 합류하기 위해 이동하는 여정에서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난 거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소식에 축구계는 슬픔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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