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뉴캐슬은 한국, 리버풀은 일본으로…EPL 프리시즌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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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방한한 토트넘의 선수단이 태극기를 펼치고 팬들에게 인사하는 모습. 2024.7.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한국에서, 리버풀은 일본에서 각각 프리시즌을 보낸다.
8월 개막하는 2025-26시즌 EPL을 앞두고, EPL 팀들은 미리 실전감각을 얻기 위해 친선 경기들을 치르며 프리시즌을 보낸다.
빅클럽들은 시즌 중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다른 대륙의 팬들을 위해 멀리 투어를 떠나기도 한다. 그렇지 않은 팀들은 지역 내 하부리그 팀들을 스파링 파트너 삼아 새 시즌을 앞두고 전력을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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