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조타 등번호 '20번' 영구 결번…"우리는 그의 이름을 잊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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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이 디오고 조타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리버풀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의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2024-25시즌 우승, 구단의 20번째 우승의 일원으로 기여한 공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조타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파수스 드 페헤이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포르투,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거치며 성장했다. 지난 2020-21시즌 리버풀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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