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롭 "마음이 무너진다" 호날두 "방금 대표팀에 같이 있었는데"···조타를 향한 절절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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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구 조타. 리버풀 홈페이지
리버풀은 그의 등번호를 영구 결번으로 지정한다. 포르투갈 축구협회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 등이 안타까움의 성명을 냈다.
리버풀은 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조타의 등번호 20번은 리버풀의 2024-25시즌 우승, 구단의 20번째 우승의 일원으로 기여한 공로로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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