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연봉 싫어!'…토트넘 붙잡는데 왜 이러나? '최고 급여' 뿌리치고 라리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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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구단이 제시한 파격적인 재계약 조건을 거부하며,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팀 내 최고 연봉자가 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로메로는 팀과의 이별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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