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히 쉬기를 사랑한다 J"…애제자 조타 사망 소식에 스승 클롭도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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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편히 쉬기를. 사랑한다. J."
과거 리버풀을 이끌었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디오구 조타의 사망 소식을 들은 뒤 안타까운 감정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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