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원해" EPL 구단 482억 지른다→눈치 보다 시간만 날린 나폴리의 반성, "우리가 먼저 협상 속도 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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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24)에게 러브콜이 쏟아지는 것을 보고 세리에A 나폴리가 마음이 조급해지고 있다. 다시 적극적으로 영입 협상을 하고 싶어 하는 모양새다.
공신력 높은 ‘유로스포츠’의 콜렉트 가우딘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나폴리가 이강인에게 지속적으로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적 협상 속도를 내고 싶어 한다. PSG는 최소 3000만 유로(약 482억 원)를 요구하고 있다. 이제 공은 나폴리 쪽으로 넘어갔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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