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가루 집안' 라우타로-찰하놀루, 전화는 했는데…"아직 화해 못 했다" 공개 맞저격 후폭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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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캡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8)와 핵심 미드필더 하칸 찰하놀루(31)가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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